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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심혜경 작가 초청 ‘못골 독담독담’ 운영9월 11일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주제로 독서·배움의 의미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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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21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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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9월 11일 ‘2026 못골 독담독담 Chapter.2_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못골 독담독담’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독서를 통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의 저자인 심혜경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는 방법을 살펴본다. 오랫동안 책과 가까이 살아온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호기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카시오페아 출판사 편집자도 함께 참여해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며 독서와 배움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책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심혜경 작가는 17년 차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7년간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사서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대표 저서로는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못골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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