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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29일 오후 새롭게 문을 연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개청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수서동 복합문화센터는 2024년 5월 착공해 약 2년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3,759.13㎡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1~2층 동주민센터와 북카페, 3층 회의공간, 4층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이 들어섰으며 지하에는 22면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동주민센터의 행정 기능과 문화센터의 복지·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담아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복진경·이동호·이상애·박대용·황태현·고은진 의원 등이 참석해 센터 조성 과정과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시의원, 지역주민 등도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청식에서는 축하공연과 유공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수서동 복합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복지의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의회도 센터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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