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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아름다운 세월, 빛나는 당신’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10월 2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미디어 퍼포먼스와 표창장 수여, 특별 제작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 ‘생동감크루’가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 노인복지 기여 단체 등 총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는 강남구 어르신들의 일상과 삶의 모습을 담은 특별 영상도 상영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헌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강남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관내 22개 동에서 경로잔치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동별 행사 일정과 장소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걸어온 세월과 지혜가 오늘의 대한민국과 강남을 만든 든든한 뿌리”라며 “이번 기념식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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