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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윤조 前 오스트리아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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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前 통상교섭 본부장 |
역사관 논란 등으로 혼선을 빚은 강남갑·을 공천에 새 인물 투입이 유력해 보인다.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공추위)는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박상일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강남갑에 심윤조 前 오스트리아 대사를, 이영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강남을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실무를 주도한 김종훈 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 본부장의 공천에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공추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구 공천 명단을 확정해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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