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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27일 회의 일정이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회의장 내에서 진행된 오전 세션에서 참가국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들은 현실적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 핵테러에 맞서 각국이 개별적으로, 또한 공동으로 취할 수 있는 핵안보 조치 및 국제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가국들은 ▲고농축 우라늄 등 핵물질 최소화 ▲분산돼 있는 핵물질의 통합 및 관리 강화 ▲IAEA 지침 및 권고 국내 이행 ▲방사성 물질의 보안강화 등의 실천 계획들을 발표했다.
참가국 정상 및 대표들은 이어 개최될 업무오찬에서 핵안보 및 원자력 안전간의 상관관계를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오후 세션에서는 핵안보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각국의 조치 및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이번 정상회의의 결과 문서인 서울 코뮈니케(정상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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