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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새해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에 이경옥 의원(대치1·4동)이 선출됐다.
이 의원은 “구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집행부를 위한 낭비성·선심성 없는 구민 중심의 예산 편성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분야도 심도 있게 검토해 모두의 요구가 골고루 반영된 예산이 되도록 57만 강남구민의 대표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도 강남구 일반·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안은 5,629억 9천만 원 규모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예결위 활동을 통해 수정 가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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