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행정
강남구, 외국인 명예 홍보단 42명 활동명소탐방, 문화체험 등 통해 강남 매력 알려
김창성 기자  |  baramando8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02  17:53: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의 매력을 전 세계 곳곳에 알릴 ‘강남구 외국인 명예 홍보단’이 31일 ‘강남 명소 탐방’ 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2월 처음으로 국내 거주 경험이 있는 외국인을 메신저로 활용해 강남의 매력을 자국 또는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겠다는 취지로 100여명의 외국인 홍보단을 운영한 바 있다.

미국, 중국, 필리핀 등 전 세계 15개국 출신 ‘강남구 명예 홍보단’은 ‘봉은사. 선정릉, 코엑스, 국기원, 양재천, U-Street'등 강남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모국에 강남구를 홍보하는 홍보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구는 전 세계에 강남을 알리는 민간마케팅 요원으로 맹활약을 펼친 ‘외국인 홍보단’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달 공개 모집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러시아 등 전세계 18개국 출신 42명을 외국인 홍보단으로 모집했다.

앞으로 이들은 강남구의 주요명소 등을 개인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활용해 자국민에게 홍보함은 물론 구정 체험단, 미담사례 등 강남과 관련된 자유형식의 글을 구정신문에 기고하는 명예기자로도 활동하며 강남구 홍보요원 역할을 하게 된다. 

‘강남구 외국인 명예 홍보단’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구청을 출발해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 한국문화의 집, 양재천, 선정릉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강남의 주요명소를 직접 돌아보는 ‘명소탐방’을 마친 후 오후5시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글로벌 매력도시 강남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명소체험을 통해 자국민에게 현장감 있고 흥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명소탐방’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강남구 외국인 명예 홍보단’도 추가로 더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을 구의 각종 국제행사에 통역 자원봉사자로 참여시키고 강남구가 주최하는 공연, 전시, 이벤트에 초청하는 한편 상ㆍ하반기로 나눠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강남구 외국인 명예 홍보단으로서 강남구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 강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창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강남구립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이 오는 10월 8일 대진초등학교를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