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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11일 실시된다.
강남구에서는 22개동에 걸쳐 모두 116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만19세인 1993년 4월12일 이전 출생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등 관공서,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중 하나를 꼭 가지고 가야 한다.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는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관리관에게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할 경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총선은 1인2표를 행사하는데, 흰색 용지는 지역 출마자에, 연두색 용지는 정당에 한표를 행사하면 된다.
한편 강남구의 총 유권자수는 전체인구 56만4876명 중 45만4977명이고 강남갑 지역은 25만 1002명, 을 지역은 20만 3975명의 유권자가 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의 총 유권자수인 44만 4494명 보다 1만483명이 증가한 수치다.
또한 18대 총선에서 강남구는 전국 투표율 46.1%와 서울시 투표율 45.8% 보다 낮은 42.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갑 지역은 39%, 을 지역은 46.2%의 투표율을 보였다.
아울러 갑 지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곳은 도곡2동으로 총 유권자수 2만6006명 중 1만2421명이 투표해 47.8%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을 지역은 총 유권자수 1만9487명 중 9543명의 유권자가 투표한 대치2동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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