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강남구 의료관광협의회, 이웃사랑 실천4월부터 1년간 월 1백 5만원 강남 푸드마켓 ‘미소’에 기부
김창성 기자  |  baramando8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09  20:03: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 의료관광 협의회(회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석 원장)’가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강남구를 국제적인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의료 관광 서비스의 표준화와 활발한 국·내외 마케팅은 물론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틈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물질적 기부뿐 아니라 재능기부인 의료봉사 활동도 활발히 펼쳐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강남구 의료관광협의회의 21개 병원이 뜻을 모아 4월부터 월 1백 5만원(총 1천 260만원)씩 1년 동안 강남푸드마켓 ‘미소(美所)에 현금 기부하기로 했다.

강남푸드마켓 ‘미소(美所)’는 후원자로부터 기탁 받은 사랑의 물품을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이 생활필수품 5품목을 월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무료 상설 마켓이다.

푸드마켓 운영진은 “매월 이렇게 큰 금액을 정액으로 후원받는 일은 처음”이라며 “정기적인 후원처가 생겨 계획성 있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현금기탁 외에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건강검진이나 진료 시술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백내장 수술, 안검하수 수술, 재건성형, 치주보철, 척추질환 수술 등의 의료봉사 기부를 펼쳤다. 

강남구의료관광협의회 회원인 아름다운 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강남구와 의료관광협의회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고 의료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 의료관광협의회는 이번 후원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희망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도 참여해 총 2천 158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창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강남구립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이 오는 10월 8일 대진초등학교를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