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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20일 오후2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됐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는 1부의 유공자 표창과 내빈 축사, 2부에는 개그맨 정종철의 사회로 트로트가수 오로라의 축하무대와 개그공연 등이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장애인협회 관계자와 관내 거주 장애인을 비롯해 신연희 구청장, 최영주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 그리고 4·11총선에서 강남갑·을에 각각 당선된 심윤조, 김종훈 당선자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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