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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노인전문병원 기공식이 27일 오후3시 세곡동202번지 어르신행복타운 부지에서 열렸다.
앞서 신연희 구청장은 지난 24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강남구 노인전문병원 건립’ 기자설명회를 갖고 “세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 202번지 일대에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한다”며 “2014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번 기공식을 통해 세워질 노인전문병원의 공식 명칭은 ‘강남 어르신행복타운 노인전문병원’ 이다. 1407억원을 투입해 3개 동(건물 면적 4만2965㎡)을 짓는다.
또한 사업비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아 다른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으나 기초노령연금법상 65세 이상만이 그 대상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행복타운이) 단순한 치료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자연을 느끼며 행복한 교감을 통한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치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주민 1천여명을 비롯해 19대 총선 강남갑·을 당선자인 심윤조·김종훈 당선인과 최영주 구의회 부의장과 구의원, 그리고 대한노인회강남구지회장인 탁재우 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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