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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기획사 대표 A씨 연습생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강남 경찰서(서장 김광식)는 성폭행 아이돌 무혐의 탄원서에 대해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11명으로 밝혀지고 이 과정에서 소속 아이돌 멤버 2명도 함께 범행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파문이 커져가는 가운데 사건을 조사 중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4월27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피해자 일부가 사건에 연루된 아이돌 멤버 2명에 대해 무혐의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보고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조사를 모두 마치고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상태다. 그러나 만약 아이돌 멤버들에 대한 탄원서가 제출되면 재판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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