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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서장 이광석) 보안협력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세곡동 소재 인능산에서 산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북한의 대남무력 특별행동 위협으로 남북관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북한의 도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 체제 구축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수서경찰서 보안계장 김중만 경감은 “튼튼한 국가안보만이 국가경쟁력이고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보안협력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은 국가안보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보안협력위원장 이관우, 북한이탈주민 정 모씨는 김계장의 말에 동감을 표시하면서 “수출 1조 달러 달성은 보안경찰의 투철한 국가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안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 날 워크숍은 보안협력위원 8명, 북한이탈주민 5명, 보안경찰 10명이 함께 산행을 하면서 등산객을 상대로 “하나된 안보의식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유인물 배포 및 안보캠페인 리본달기 행사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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