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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남구민 체육대회가 12일 오전9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열렸다.
강남구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주민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는 동별 대항전으로 열렸다.
주민들의 단합 및 일체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종목으로는 ▲400m 혼성계주 ▲단체줄넘기 ▲10인 11각 경기 ▲파도타기 등 4종목이 진행됐다.
체육대회에 앞서 ‘강남구 장애인 태권도 시범단 공연, '강남사랑 ○X퀴즈, 줄넘기 시범단 공연’이 펼쳐졌고 특별 경기로는 관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 대항 400m 계주, 글로벌 센터 외국인 등을 초청해 줄다리기와 제기차기, 투호 등을 통해 우리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강남구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벌이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됐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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