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곡동 소재 강남베드로병원(원장 윤강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몽골에서 관절 질환( 선천성 슬개골 탈구)을 앓고 있는 아마라양(여, 5세)을 위해 의료지원 나섰다.
아마라양은 선천적으로 무릎관절 내전과 탈골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후진국의 열악한 의료현실 등의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강남베드로병원 의료진은 아마라양의 탈구된 무릎관절을 제자리에 맞추고 튼튼히 고정하는 '관혈적 정복술‘을 시행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큰 수술이었지만 아마라 양은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회복해 베드로병원 의료진을 흐믓하게 했다.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은“조기발견과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증상의 완화를 넘어 완치를 통해 아마라양의 웃음을 찾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관혈적 정복술’ 이란, 탈구된 무릎관절을 제자리에 맞추고 고정하는 수술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