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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원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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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원 후 |
일제 강점기와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훼손된 남산 회현자락이 자연 지형회복과 성곽복원올 통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서울시는 남산의 생태.역사성의 지속적인 회복과 시민들의 남산 접근성 개선을 위한 남산 회현자락 재정비사업 2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월 9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에 완료된 2단계 사업은 백범광장 일대 지형회복 44,900㎡와 한양도성 복원 239m(원형복원 130m, 흔적형상화 109m), 녹지축 연결로 남산의 생태.역사성을 회복하고 성곽을 따라 자연 스럽게 남산을 오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였다.
남산 회현자락 정비 사업은 남대문 힐튼호텔 앞 남산입구에서 남산분수대 앞까지 총 171,900㎡의 공간을 녹지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총 777m의 서울 한양도성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총 3단계에 걸쳐 201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남산 회현자락은 일제의 조선신궁 건립으로 훼손되고 도로 등으로 단절된 곳이었으나, 남산 회현자락 복원을 통해 남산의 제모습을 찾고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으며, 남은 구간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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