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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가 11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안건 심사를 비롯해 현장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지난 임시회 때 예정 됐지만 구청장 불참으로 연기된 구정질문이 포함됐다.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옥·이관수 의원이 구청장과 각 국장 등을 상대로 구정질문을 했다.
먼저 이경옥 의원은 강남문화재단 인사 관련 질문과 시·자치구간 인사교류 문제, 그리고 지난 4·11 총선 당시 강남을 선거구 투표함 관련 관계 공무원 징계 관련 질문을 했다.
이어서 이관수 의원은 건축과 소속 공무원의 성매매 및 금품·향응수수 혐의 관련 질문과 자치구 청렴도 관련 질문, 그리고 환경미화원 임금체계 및 퇴직금 판결 관련 질문을 했다.
특히 이날 구정질문에서는 신연희 구청장과 이경옥 의원 간의 날선 공방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구의회는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6대 구의회 전반기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이어서 다음달 2일에는 제213회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출 등을 비롯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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