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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급증하는 사회적 추세에 맞춰 ‘모바일 강남구 오피스 종합정보 시스템’을 1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오피스 종합정보 서비스를 위해 구는 현재 강남구가 오피스빌딩 임대정보를 제공하는 1,476동의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부착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현장에서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 QR코드 스캔을 통해 건물의 규모, 공실현황, 입주기업, 임대료, 건물사진 등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토지에 대한 면적, 지목, 건물의 층수, 면적, 용도, 토지이용계획 등 부동산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모바일 오피스 종합정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동명, 지번 등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기존의 웹 서비스와는 차별화를 두었으며, 첨단 IT 매체를 이용, 손쉽게 행정정보를 서비스 받을 수 있어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기업에 필요한 오피스정보를 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제공하므로 강남구 기업유치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고, 강남구 오피스빌딩 공실률을 낮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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