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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회 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 임시회가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6대 구의회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2일 열린 복지도시위원회의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가 있었지만 부결되는 바람에 안이 상정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복지도시위원회 모 의원은 “복지재단 설립이 장기적으로는 필요 하지만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사업이니 만큼 좀 더 심사숙고 하자는 의원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부결 이유를 설명했다.
윤선근 의원(개포2동·일원본동·일원1동·수서동·세곡동)의 5분 발언도 있었다. 윤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개포동과 일원동 일대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제6대 구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 한 강남구의회는 다음달 2일 열리는 제213회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후반기 의장단 선출 등을 비롯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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