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의 B 고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1일부터 해당 고등학교 학생 170여명이 복통과 설사, 고열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과 관련, 원인규명을 위해 서울시강남교육지원청과 서초구 보건소 등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식약청 조사결과 해당학생들에게서 세균성 장염을 일으키는 '캠필로박터 제주니' 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는 안내문을 통해 "식중독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1~2주간의 시일이 걸린다"며 학교 급식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