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방 면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소람한방병원의 성신 병원장이 서울 강남 소재에 G+스타존 사회공헌 협약식에 병원 대표로 참석했다.

삼성동 멀티문화공간 스타필드 코엑스몰로 이전해 재오픈한 ‘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스타존’은 강남구의 주도 아래 ‘Gangnam, Good, Give, Growth(강남을 좋은 기부로 성장시키자)’라는 의미로 한류스타·기업·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설 기부존이다.

코엑스몰 지하1층에 새로 자리 잡은 G+스타존(G+STARZONE)은 기부금과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 특히 저소득 청소년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게 우선 지원된다. 그동안 34명의 한류스타가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세븐틴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번 협약은 소람한방병원과 함께 GKL, 신세계프라퍼티,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협약식에 참석해 G+스타존 협약을 체결했다. 소람한방병원은 이미 G+스타존 설립에 구축 설치비를 지원하는 한편, 강남구 저소득 주민을 후원하고 다양한 기부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소람한방병원에서는 2018 상반기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양한방 면역암치료 선두병원으로서 더 많은 암환우분들에게 양한방 면역암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암환우분들의 치료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약재의 성분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되 비급여진료비 대폭 인하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