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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역축제 초승달음악회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열려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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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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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오후 7시 30분에 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초승달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7일까지 펼쳐졌던 ‘강남페스티벌 2018’에 힘 입어 다른 때보다 훨씬 많은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초대가수로는 국악인 양슬기와 트로트 가수 오서길이 함께 했고 브라스밴드, 합기도, 라인댄스팀도 함께 했다. 이번 음악회는 권주영 음악감독이 사회를 보고 초승달음악회 회원들의 포크기타, 우쿨렐레, 색소폰 연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지난 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오늘, 강남을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제7회 ‘2018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뉴웨이브컬처 ▲춤추는 거리예술 ▲맛있는 파티 ▲행복한 마켓 ▲특별프로그램 등 5개 분야, 43개 프로그램이 ‘집 앞에서 즐기는 축제’라는 콘셉트로 강남 전역에서 펼쳐졌다.

한편 초승달음악회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마루공원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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