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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 제112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12월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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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6  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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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이 창단 30주년 기념 마스터피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2018년 12월 11일 (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George Frideric Händel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HWV56 The Messiah)」를 연주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교회음악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최고의 종교음악으로 찬양받는 곡으로 헨델이 1741년 8월 22일에 작곡을 시작하여 24일 만에 완성한 곡이다. 총 3부 53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경의 복음서, 이사야서, 시편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의 내용을 담고 있다.

헨델은 바흐 작품의 엄격한 대위법적인 교회음악 중심의 경건한 음악과는 달리 감정적이고 멜로디 중심의 대중적인 음악들을 작곡하였고 당대의 다른 작곡가들보다 합창의 중요성을 그의 작품에서 강조하여 사용하였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헨델의 「메시아」를 2005년부터 라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국내 공연무대에 처음 시도하여 2017년까지 13회에 걸쳐 를 진정한 의미의 열린 음악회이자 관객과 연주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왔다.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별히 전곡을 원어로 연주하는 「메시아」를 만나게 된다.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조성환, 베이스 성승욱이 협연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음악부문 대통령상)수상, 2011년 ′대원음악상′(대원문화재단)수상, 2014년 ‘공연예술상’(공연예술경영인협회), 2016년 제17회 메세나대상 ‘Arts&Business상’수상, 2017년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티켓 및 공연문의 ❚티켓 : R석 10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 B석 2만원 / C석 1만원 (※ 8세 이상 관람가능) ❚공연문의 및 예매 서울모테트합창단 02)579-7295/523-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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