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지난 2월 위촉한 장애인, 어르신, 청년 명예부시장 선정에 이어 전통상인ㆍ중소상인ㆍ외국인(다문화)ㆍ여성 명예부시장 4인을 새롭게 선정했다. 위촉식은 9일 시청에서 열렸으며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장, 명예부시장 7인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통상인 명예부시장에는 38년간 중부시장에서 건어물 도매업을 해온 김정안(62세) 씨가, ▲중소상인 명예부시장은 전국유통상인연합회장 맡고 있는 인태연(49세) 씨가 선정됐다. 이어 ▲다문화 분야를 맡을 외국인 명예부시장에는 ‘다누리콜센터’ 상담원으로 활동하는 몽골인 막사르자의 온드라흐(39세) 씨가, ▲여성 명예부시장에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풀뿌리 여성단체)의 사무국장인 박신연숙(45세) 씨가 각각 선정됐다.
앞으로 이들은 분야별 현장의 시민의견을 모아 시에 전달함으로써 시정에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서울시장과 회의를 갖고, 관련분야의 집중회의, 정책워크숍 및 다양한 행사에도 참석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