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지사장 윤재숙)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독거노인 자매결연 세대를 방문해 생필품 전달 및 말벗돼드리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하철 강남역 주변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공단 만들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고, 초음파 보장성 강화 등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리플릿 배부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