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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 심리교실'과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리교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자신의 성격 및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NEO 성격검사'와 학습방법의 장단점 및 학습 효율성을 측정하는 'MLST 학습전략검사' 등을 시행한다.
30일부터 8월3일까지 아동복지센터에서 총 5회 실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매회 부모·자녀 50쌍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과학체험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0일부터 8월1일까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린다. 실험기구 다뤄보기, 식품의 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의 실험을 체험할 수 있다.
1회 정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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