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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은 21일부터 8월26일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하고 아프리카 원시림을 재현한 '야성이 살아 숨 쉬는 아프리카의 밤'을 주제로 '서울동물원 별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동물원의 하루를 체험하는 '한여름밤 동물원 1박2일 캠프'가 대표적이다. 8월 4~5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숭이·코끼리·바다사자 먹이주기 체험, 사육사와 함께하는 야행동물관찰 등이다.
한편 파리지옥풀, 네펜데스, 피그미끈끈이주걱 등 60여종 500여점의 희귀식충식물과 30여 종의 수생식물을 만날 수 있는 온실식물원의 '벌레잡이식물 및 수생식물 특별전'도 23일부터 8월24일까지 열린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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