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정치
주영길 시의원, 박원순시장 만나 지역현안 논의지난 17일 저녁 시장공간 초청 간담회에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27  17:29: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주영길 시의원(새누리ㆍ강남1)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문제들을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주 의원과 박 시장의 만남은 지난 17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 초청간담회에서 이루어 졌다.

주 의원은 이자리에서 지역구의 현안 사업인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문제, ▲불합리한 용도 지역 조정,▲한전 부지 개발계획의 적극 추진, ▲신분당선 2단계 연장공사,▲위례신도시-용산구간 도시철도 사업, ▲재산세 공동과세율 인상검토에 따른 개선 반안 등에 문제들을 제기하고 해결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먼저 압구정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서울시의 한강변 재건축계획에 주민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된 서울시의 추진일정을 제시 할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용도지역 조정 건에 대해서는 "현실에 맞지 않은 불합리한 용도지역 관리로 민원 발생 및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있으므로 조정을 요구"하는 한편, 신사역-영동대교 남단 구간의 노선 상업지역에 대해서는 "도산대로변의 노선상업지역을 권역별 상업지역으로 조정해 도심기능 분산으로 균형적인 도시발전을 기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서울시의 용도지역 관리계획에 포함시켜 조정 해 줄것을 촉구 했다.

또한 한전부지 개발계획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발구상(안) 확정으로 후속절차이행 여건 마련이 필요하며, 공공기관 이전 후 주변지역이 복합 개발될 수 있도록 용도지역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추진협의체 구성에 서울시의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강남-용산 구간의 복선전철사업에 대해서는 조기착공을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용산 미군기지 이전 및 용산국제업무단지 사업이 지연될 경우 강남역-신사역 구간의 우선 시행을 촉구하는 한편 위례신도시-용산 구간 도심철도 계획에 대해서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끝으로 재산세 공동과세율 인상 검토건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으로 교부금 재원인 서울시세 일부를 자치구제로 전환하거나 세목교환을 통한 개선이 가장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