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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일 강남구청 3층 작은 회의실에서 강남경찰서 및 수서경찰서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강남구청장, 강남경찰서장, 수서경찰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안전한 공원만들기’을 명시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할 예정이다.
그 동안 구는 주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야 할 공원이 일부 주취자들의 음주, 행패, 소란, 청소년 비행 등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다고 판단, 주민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아울러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도 ‘안전한 공원 만들기’필요성에 공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같이 하게 됐다.
이번 협약서에서 강남구는 ▲ 방범용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의 확충과 예산지원 ▲환경정비를 통한 우범성 요인 제거 ▲ 공원내 질서유지를 위한 제도 마련 적극 추진등에 협력하고,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는 ▲ 취약공원에 대한 방범진단 및 순찰강화 ▲범죄예방활동과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의 지속적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공원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활동 전개, 폭력․절도 등 범죄 단속 협력 치안 체제를 구축 등 상호 공동 네트워크를 구성해 공원의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강남․수서경찰서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공원, 주민의 편안한 휴식처로서 안전하고 가고 싶은 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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