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정치
제 207회 강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5분 발언"잘못된 행정 개선이 명품행정"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09  12:54: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이종열 의원                                    (비례대표)
최근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에 '환경미화원 통상임금 확대적용 관련 임금 소급분 재정적 지원요청'을 건의했다. 내용인 즉 한경미화원 통상임금의 경우 지금까지 행안부 지침에 따른 기준을 적용해 왔으나 지난 8월 25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통상임금으로 확대 적용토록 돼 시간외·휴일·명절·연차수당과 같은 법정수당의 추가 지급분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강남구도 이와 관련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본 의원은 구청장에게 청소행정 그리고 예산집행과 관련해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첫째, 지금까지 우리 구 소속 72명의 환경미화원들이 야간근무 위주로 해 왔으나 앞으로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주간근무 위주로 근무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길 바란다. 특히 강남환경자원센터 선별장은 야간 근무를 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야간 근무를 해 왔는데 말로 하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이런 낭비되고 있는 현장과 사업을 찾아 예산을 절감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둘째, 구청장은 환경미화원 무기계약 근로자들이 정년퇴직하면 현행 담당업무 직영과 민간위탁 소요예산을 비교분석해 타당성을 검토한 뒤 구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민간위탁 할 것을 고려해 보길 바란다. 본 의원이 파악하기로는 일부지역을 민간위탁 할 경우 1인당 3천만 원이 넘는 예산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 돼 민간위탁의 타당성은 있다고 판단된다. 


셋째,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지금까지 잘못된 법 집행과 절차로 비롯된 문제인 만큼 구청장은 신상필벌의 자세로 관련자에게 일정 부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


예산 감소의 부담을 주민에게 가중시키기보다 더디고 힘들지라도 행정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명품행정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구청장의 관심과 실천하는 창의 행정을 촉구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강남구립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이 오는 10월 8일 대진초등학교를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