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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는 강남구 일대 소화전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조화미를 가미한 도시미관 친화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소화전 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도심지에는 화재 등 긴급 시 사용하기 위한 소화전․비상소화장치 등 이 강남구에는3,532개가 설치돼 있다.
소화전․방상소화장치는 재난발생시 유용한 시설물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시민생활에 불편함을 주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과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 또한 훼손ㆍ 방치되어 있던 시설물에 대한 관리 책임자 실명제 등을 보완해 재난대비 시설물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구조로 탈바꿈 한다.
이에 대해 강남소방서 민목영 서장은 “긴급 재난발생 시 사용되는 소방시설도 도시미관과 조화를 이루고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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