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행정
서울시, “양도세·지역특소세 지방 이양해야”소득세·소비세 등 기존 지방세 제도 현실화도 추진 방침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17  10:52: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시가 양도소득세와 주세, 지역특별소비세 등의 지방이양을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취득세 인하에 따른 지방세제 개편방안'에 따르면 서울시의 세수는 2008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2010년 12조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동산세수는 6조7천억 원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했으며 특히 취득세는 3조원으로 부동산세수의 44%, 전체 세수의 23%를 차지했다.

시는 2011년 통합된 취·등록세와 최근 10년간 5차례에 걸쳐 단행된 취·등록세율 감면 조치, 2007년 시행된 DTI 전면 확대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으로 취득세 의존도가 높은 시의 세수 기반이 약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1991년 지방자치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방재정규모는 증가했으나 중앙의존이 심화됐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양도소득세와 주세, 지방특별소비세 일부를 지방으로 이양할 것과 지방소득세와 지방소비세, 분권교부세 등 기존의 지방세 제도의 현실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기존 지방재정관리제도의 운영을 개선해 지방재정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 분권에 관해 정부와 지자체 간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의기구 또는 사전협의체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