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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던 ‘불소도포ㆍ스케일링’ 무료 지원 사업을 8월부터 11월까지 강남구내 거주하는 만 65세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기준을 확대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치아 전체를 잃고 틀니를 해야 할 정도로 구강건강상태가 열악하고, 노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발생하는 충치, 악화된 잇몸병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은 치료시 비급여 항목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저소득층 및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치료비의 부담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스케일링 및 전문가의 잇솔질을 통해 잇몸질환의 진행을 더디게 하고, 치아에 불소를 도포해 치근면 우식예방 및 시린 이를 방지함으로써 노년기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시술과 더불어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틀니 관리방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시술을 받고자 하는 어르신들은 보건소 구강보건과(3451-2576)에 사전 예약 후 예약 당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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