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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서장 민목영)는 21일 오후 9시 56분경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분당선 공사현장 부근에서 주취자로 추정되는 행인이 약10m 지하 공사장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해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사고 현장은 지하 구조현장은 좁고, 장애물이 많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구조크레인 및 응급처치 기구를 활용해 25분여 만에 구조했다.
사고자는 강남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환자의 상태는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
한편 이번 구조작업에는 20여명의 소방관과 구조크레인 등 소방차 6대가 동원됐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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