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1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코트라(사장 오영호)와 공동으로 올 11월 파견 예정인 ‘강남구 남미 통상촉진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5월 유럽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12년 두 번째 파견단을 구성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페루 리마와 남미 최대 무역항구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을 대상으로 한다.
중남미지역은 약 5억 2천만의 세계 인구의 8.2%를 차지하는 거대시장으로 유럽연합(EU)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이어 거대 경제블록으로 도약중인 역동적인 신흥시장이다.
특히, 페루는 2011년 8월 한-페루 FTA 체결로 수출유망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어 이 지역에 대한 시장개척 지원이 요구된다.
이번 남미통상촉진단은 강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 6개사 내외로 구성되며, 2012년 11월 3부터 11월 11일까지 6박 9일 동안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 개최, 시장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현지정부 및 유관기관과 실질적인 경제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간 상호 행정,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도 협력관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남미지역 진출에 관심있는 강남구 소재 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관련 사항의 구 지역경제과(2104-1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남미 통상촉진단 파견으로 강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남미 시장 진출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내실있는 회사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