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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구청 본관 로비에서 31일까지 ‘여름방학학교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08년부터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들에게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내 사회적 기업인 ‘예술과 시민사회’와 연계한 창의미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했다. 여기에 참여한 7개 학교 420명의 학생들이 공동 제작한 미술작품 50여점이 구청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의 주제는 “도시 속 미술여행, 니나의 대탐험 전” 으로 대형 입체 조형물인 ‘니나의 대탐험 배’ 1점, ‘야간비행 비행기’ 6점, 기타 미술작품 50점 내외 등을 선보인다.
또한 미술작품 전시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즐 맞추기, 벽화 그리기, 과자로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전시 워크숍을 진행하고, 대형 모니터를 통해 학생들의 제작 과정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에 구 관계자는 “방학학교 참가 학생들의 창의체험 결과물인 공동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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