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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 사무관(이길환)이 참여자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를 설명하고 있다.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손웅)에서는 9월 5일 오후 3시 중동고등학교 창조관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2013년도 교육청 예산 편성 및 주요사업설명을 위한 강남,서초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설명회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개요와 2012년도 서울시교육청 재정운영현황, 2013년도 예산편성 방향 서울교육발전 방향 등에 대해 차례로 설명했다.
주민의견이 반영되는 참여예산의 범위는 세출예산 중 교육사업비와 시설사업비에 한한다. 교육사업비란 교육적 활동(친환경 무상급식, 학습준비물 지원, 문예체교육 활성화)에 소요되는 경비를 말한다. 시설사업비는 학교신설(토지매입,건축비 등), 시설환경개선(냉난방,화장실 등)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말한다. 인건비, 기관운영비, 학교운영비 등의 고정경비는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 주민참여예산제가 실시된 후 의견이 반영된 결과는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의 확대와 원어민 강사를 대신해 이중언어 강사의 배치 폭을 넓힌 것이다.
이번 설명회를 진행한 시교육청 회계담당 사무관(이길한)은 세입 예산 설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교육 정책 수립 및 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는 9월12까지 시교육청 및 강남교육지원청 홈페이지(팝업창)에서 진행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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