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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전현희 강남신문 신년사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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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5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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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남 구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을) 전현희 의원입니다.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강남 구민 여러분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역 정론지로서 강남 구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강남신문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국회가 장기화된 대치상황으로 국민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는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지난 4년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 결실로 위례과천선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 된 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으며, 서울 동남권의 만성 교통정체를 해결할 대모산터널 사업이 추진되는 등 강남의 교통난 해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약 117억 4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되었으며, 그밖에도 약 250여 차례의 주민 간담회를 통해 들은 주민 분들의 염원을 담은 크고 작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남 구민 여러분,

흰 쥐는 끈기와 희망 그리고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2020년은 우리 모두가 희망을 놓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여, 풍요로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 전현희가 여러분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남구(을) 국회의원 전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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