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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김명수)가 일본의 독도 도발 등 만행에 대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정찬(양천2)·김용석(도봉1) 의원 등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 21명은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독도영토주권 수호 및 일제식민지 패해자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했다.
특위는 일제식민지 피해자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에 따른 서울시 조례를 제정하고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지원과 상해임시정부, 독립군으로 활동한 국가유공자들의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한다.
또 시민의 독도수호를 앞장서서 천명하고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고자 위안부 기림비의 건립 지원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관련 법률의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이 의결되면 위원수 15인 이내로 특위가 구성되고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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