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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전시 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에 강남구 홍보관을 설치해 전국순회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외 30여개국 230여개 업체ㆍ기관ㆍ단체가 참가하는 이번행사에서 강남구는 의료관광을 적극 알리고, 강남명소21ㆍ관광안내지도ㆍ시티투어 등 홍보자료를 배부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강남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구는 다음달에 개최하는 ‘강남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강남구 홍보대사이자 한류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를 내세운 홍보물을 부스를 정면에 설치하고 안내문을 배부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참가에 이어 11월에 개최되는 ‘경기-국제관광박람회’등 각종 지역 국제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 강남구의 브랜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제 자치구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며,“이러한 노력이 강남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해외바이어 상담회에 참가해 중국 8개 여행사 바이어를 대상으로 강남명소 등 글로벌 도시 강남의 매력을 홍보했다.
또한 ‘전주-한국음식관광축제’에서는 유일하게 음식이 아닌 브랜드 홍보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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