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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원현/출판사 : 북나비/ 판매가 : 14,000원
문득 다시 한 번 그 옛날의 어린 날로 돌아가 그 숲으로 달려가고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도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그때의 그 숲 생각이 난다. 콧속으로 스며들던 솔 향에 빗물 머금은 날고구마 맛, 그렇게 어린 날의 동화는 전설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사람의 숲에서 그 숲을 그리워하고 있다. 내 어린 날의 숲, 솔향 가득한 그 숲을.
'어떤 숲의 전설'을 쓴 수필가 최원현은 나주 출생으로 한국수필 천료로 수필, 조선문학에 문학평론 당선으로 등단했다. 현재 한국수필창작문예원장,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월간 한국수필 주간,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한국학술문화정보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수필문학상. 현대수필문학상. 동포문학상대상. 조연현문학상. 신곡문학상대상 등 다수 수상을 했다. 이외에 중학교《국어1》《도덕2》등에 최원현 작가의 수필작품이, 고등학교《국어1》《문학 상》등에 수필 이론이, 중국 동북삼성《중학생 작문》에 수필이 실려 있다.
수필집으로는 《아침무지개가 말을 할 때》《날마다 좋은 날》《살아있음은 눈부신 아름다움입니다》《누름돌》등 20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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