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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상태에서 충치 치료를 받았던 3살 여자 어린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서경찰서는 지난 7월 말 강북지역에 있는 한 어린이 치과병원에서 충치치료를 받은 뒤, 사흘만에 숨진 3살 강모 어린이의 부모가 치료 의사가 마취제를 과다투입해 아이가 숨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사를 고소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치과 의사는 "치료시 적정량의 마취제를 투여했다"며 의료과실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 모 어린이는 지난 7월 28일, 수면마취 뒤 충치치료를 받다가 심장이 멈춰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사흘만에 숨졌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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