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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도시와 농촌교류의 장을 통해 믿을 수 있고 알뜰한 성수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2012 추석맞이 강남구 한마당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남구청 본관주차장에서 열린다. 아울러 12일부터 21일까지 10 일간 사전주문 판매도 이뤄진다.
참여업체는 전국 50개 시군에서 선정한 농․수․축산물 업체들로 제철과일 및 지역특산물 등 제수용품을 판매하게 된다.
사전구입을 원하는 주민은 관할 동에 주문하면 각 부서, 동에서 생산자에 전화로 주문해 무통장 입금 후 택배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싶다면 25일 열리는 장터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면 된다.
현장 구매시 100%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8시까지 운영한다.
더불어 이날 장터에는 개장행사와 공연 등 유명 문화행사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구는 이번행사가 구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낮추고 지방과의 도․농 교류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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