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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 국회의원(새누리당 강남 갑)은 지난 21일 오후 3시 20분 논현1동 영동전통시장 내 청정수산 3층에서 영동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제2회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영동전통시장 번영회원들과 논현1동 주요 지역단체장 및 주민대표들이 참석해 심의원에게 다양한 정책현황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이종현 영동전통시장회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강남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유명해졌으나 정작 강남의 영동전통시장을 알릴 수단이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어 논현1동 소속 한 통장은 주차문제와 골목거리에 담배꽁초의 무단투기 현실을 지적하며 단속과 지도 강화를 요청했다.
이 밖에 지역발전회장 등을 비롯해 주민들은 지역용도 개선, 도로정비, 시설 현대화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심의원은 주민의견을 청취한 후 “개진된 주민들의 고견을 앞으로 정책추진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운홀미팅 직후 심의원은 주영길시의원, 우창수구의원, 양승민 전 구의원과 지역주민대표들과 함께 영동전통시장과 도곡시장 돌면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견을 청취하며 추석을 앞둔 시장물가를 긴급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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