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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지난 3월 13일 정보보안강화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이버위기대응 선제적 예방조치를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한 정보보안 강화시스템은 업무용PC에 대해 USB, 외장하드, 스마트폰 등 물리적 장치를 통한 문서유출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문서 유출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이다.
공단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법에 따라 2012년부터 보안솔루션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Windows 7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신규 운영체제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토하게 되었고, 전보다 매체제어 기능이 향상된 보안솔루션으로 도입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이메일 관련 보안지침에 맞추어 개인정보가 포함된 메일을 자동으로 발송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사이버위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솔루션 도입에 대해 박병동 개인정보최고책임자는 “정보보안강화 시스템 도입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보안을 선도하는 공단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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