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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남고용센터(소장 황계자)는 지난 25일 센터 회의실(10층)에서 관내 임대아파트 거주자에 대한 취업지원을 위해 SH공사 강남권역통합관리센터와 ‘강남 구역 임대아파트 거주자 고용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구직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조속한 취업을 지원하는 서울강남고용센터와 강남지역 임대아파트(7,400여 세대)를 관리하는 SH공사 강남권역통합관리센터 간에 임대아파트 거주민이 각종 정보에 취약해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SH공사 강남통합관리센터는 거주민에 대한 정보 및 상담 공간 제공, 고용지원 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고, 고용센터는 취업·훈련 상담, 진로지도 프로그램 진행, 직업심리검사, 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남고용센터소장은 “지역 내 7,400여 세대 임대아파트 거주자에 대한 밀착 취업지원을 통해 그동안 고용서비스에 소외되었던 저소득층 구직자에게 직업훈련 등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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