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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평화 마라톤대회’가 지난 3일 오전 8시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2012강남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렸다.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돕고 국제평화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열린 이날 국제평화마라톤에는 마라톤 동호인, 주한 미8군 사령부, 각국 주한대사 및 주재원 등 6천336명이 참석했으며,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5km 건강달리기 부문으로 나눠 영동대로 코엑스 앞, 양재천, 탄천, 한강변을 코스로 마라톤을 진행됐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맞춰 말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상자는 풀코스남자(일반 18세이상)부문에서 2시간 38분 34초 기록으로 장석근(39)씨가 1등를 차지하고 2등에 김승환(40), 3등 송기산(38)씨 순이다. 풀코스여자부문에서는 홍서린씨(33)가 2시간 57분 27초를 기록해 1등을 했다. 이어 이정숙(47), 배정임(45)씨 순으로 결승점을 돌아왔다.
하프코스 남자(일반)에서는 장성연(36)씨가 1시간 13분 51초로 1등을, 뒤따라 서건철(41), 김광연(44)순으로 들어왔다. 여자부문에서는 1시간 29분 35초로 김영아(38)씨가 1등을 하고 이어 오숙정(46), 정옥란(42)씨 순이다.
10km 코스 남자(일반)부문에서는 유진홍(45)씨가 32분 04초의 기록으로 1등을, 이어 하대진(34), 송석규(31)씨 순이며, 여자부문에서는 34분 42초의 기록으로 이경화(35)씨가 1등, 이어 조아름(25), 황순옥(38)씨 순이다.
마지막으로 5km 건강달리기 남자(일반)부문에서는 17분 57초로 안민석(48)씨가 1등을 차지하고 노원일(53), 정동수(40) 그 뒤를 이었다. 여자부문에서는 김영남(39)씨가 23분 07초로 1등을, 이어 신현숙(49), 윤정숙(49)씨 순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홍보대사 영화배우 박중훈과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참여했으며, 가수 알리와 다이나믹듀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참가자들의 참가비는 유니세프 및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국ㆍ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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