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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저녁 삼성동 한전 앞 영동대로에서 열린 ‘2012 강남패션페스티벌’의 파이널 무대 ‘강남 한류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동대로를 가득 메웠다.
‘강남 한류페스티벌’ 무대에는 한류스타이자 강남구 홍보대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와 퍼포먼스가 2시간여 동안 펼쳐졌다.
이날 약 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으며, 곳곳에 P-POP의 매력에 빠진 외국인 팬들도 자리했다.
또한 영동대로 7개 차선이 공연으로 인해 온종일 전면 통제돼 주변 교통이 혼잡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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