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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5> 시청률 상승 시작!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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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0  0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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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5’가 ‘손이 차유’의 본격적인 섬 라이프와 첫 게스트 공효진의 등장으로 풍성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8일(금) 밤 9시 10분에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시청률 평균 9.8%, 최고 11.9%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6.8%, 최고 8.1%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가구, 타깃, 남녀 1050 전연령에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 닐슨코리아)

이날 방송에서는 작은 섬에서 삼시 세끼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일상이 유쾌하게 펼쳐졌다. 거북손으로 만든 파전, 잔치 국수로 배를 가득 채운 세 식구는 화창한 날씨를 맞이해 유해진의 배 시승식에 나섰다. 5년 전, 만재도 시절부터 돔을 소망해왔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기대감에 부푼 채 첫 선상 낚시에 도전했지만, 천둥 번개와 함께 주변이 급격히 어두워지자 안전을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통발도, 냉장고도 텅텅 빈 상황 속에서 저녁 메뉴를 고심하던 세 식구는 결국 고구마와 감자를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메뉴라고는 고구마와 감자밖에 없지만, 레스토랑 셰프에 빙의해 “어떻게 구워드릴까요?”라며 주문을 받는 유해진,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해 찌고 구운 고구마와 감자를 음미하는 세 식구는 큰 웃음을 안겼다. 시도 때도 없이 펼쳐지는 ‘손이 차유’의 콩트와 개그, 손발이 척척 맞는 완벽 호흡이 돋보인 대목이기도.

방송 말미에는 첫 게스트 공효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세 사람과 함께 섬 이곳저곳을 바쁘게 돌아다니고, 요리 실력 발휘를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 역시 "'삼시세끼'가 주중의 피로를 날려줬다",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유행어 될 듯", “고구마랑 감자로 이렇게 웃기다니", "레전드 콩트 탄생", "쉴새없이 웃겼다"라며 즐거움 가득한 ‘손이 차유’의 일상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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