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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손 웅)은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강남교육지원청에서 ‘배움-꿈을 펼쳐라! 나도 초등학생’주제로 무학력 성인 학력인정 과정 학습자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무학력 성인 학습자들의 교육과정 포트폴리오, 문ㆍ예ㆍ체 활동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장애성인 복지관, 평생교육 강사 등이 함께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무학력 성인 학력인정 과정(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 개설해 강남교육지원청 관내 영희초등학교와 서초초등학교에서 60명의 학습자가 주3회 연 240시간 교육을 받고 있다.
학습자들은 초등 교육과정, 체험활동, 문ㆍ예ㆍ체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영희초 학습자 5명이 한자 준5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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